2022년 7월 서울 송파구에 개관한 갤러리 이든은 재능있는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관람객을 보다 다양한 미술의 세계로 인도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예술가와 관람객 모두를 한층 더 나은 환경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작된 이 일은 이제 2024년, 강남구에서 갤러리 헤세드의 이름으로 지속됩니다.
갤러리 헤세드에서 더욱 풍부하고 깊은 예술적 경험을 만나보세요.
Gallery Eden, opened in July 2022 in Songpa-gu, Seoul, was established with the aim of guiding visitors into a more diverse world of art through collaboration with talented young artists. This initiative, started to lead both young artists and visitors into an even better environment, now continues in 2024 under the name Gallery Hesed, located in Gangnam-gu.
Experience a richer and deeper artistic journey with Gallery Hesed.